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3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39개 세 글자:81개 네 글자:85개 다섯 글자:14개 여섯 글자 이상:13개 모든 글자:333개

  • : (1)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 온갖 번뇌를 끊어 버린 부처의 경지에 해당한다.
  • : (1)잘 골라 뽑음.
  • : (1)무덤 앞에 세우는 둥그스름한 작은 비석.
  • : (1)말할 수 없을 정도로 경치가 좋은 곳. (2)경치가 좋은 곳.
  •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조선 시대에, 품계에 따라 정한 무덤의 구역. 무덤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으로 정ㆍ종일품은 백 보, 이품은 구십 보, 삼품은 팔십 보, 사품은 칠십 보, 오품은 육십 보, 육품은 오십 보, 서민은 십 보 따위로 제한하였으며 민가에서는 백 보 이내에 매장을 금하였다. (3)조정에서 임금에게 말씀을 아뢰던 일.
  • : (1)이상야릇한 곡조.
  • : (1)매우 뛰어난 기술과 재주. (2)무덤을 만드는 사람.
  • : (1)보리, 열반과 같은 아주 뛰어나고 훌륭한 결과.
  • : (1)종묘를 관리하는 벼슬아치.
  • : (1)무덤 칸이나 곽 또는 관을 넣기 위하여 판 구덩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괭이상엇과의 바닷물고기. 괭이상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고 검은 갈색의 가로띠가 몸 양쪽에 있다. 난생이고 괭이상어보다 따뜻한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동인도,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매우 뛰어난 글귀. (2)갈아 놓은 밭의 두둑한 땅과 땅 사이에 길고 좁게 들어간 곳. (3)무덤 도둑.
  • : (1)공자의 사당.
  • : (1)옮겨 심을 수 있게 자란 어린나무나 풀의 뿌리.
  • : (1)얼굴이 예쁘고 기예(技藝)가 능숙한 기생. (2)매우 뛰어난 기술과 재주. (3)매우 뛰어난 근기(根機). (4)중생을 교화하는 약삭빠르며 뛰어난 수단. (5)묘사하여 자세히 기록함.
  • : (1)스무 살 안팎의 처녀.
  • : (1)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해. (2)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
  • : (1)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 : (1)묘 앞에 두둑하게 높이 쌓은 단. (2)종묘와 사직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
  • : (1)‘의정부’를 달리 이르던 말. (2)종묘와 명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 : (1)매우 뛰어난 덕. 또는 그런 덕을 갖춘 사람. (2)석가모니여래의 왼쪽에 있는 보살. 제불(諸佛)의 지혜를 맡은 보살로, 오른쪽에 있는 보현보살과 함께 삼존불(三尊佛)을 이룬다. 그 모양이 가지각색이나 보통 사자를 타고 오른손에 지검(智劍), 왼손에 연꽃을 들고 있다.
  • : (1)전라남도 여수시 묘도동을 이루는 섬. 부근 바다 수산업의 중심지이며, 김ㆍ굴의 양식지이다. 면적은 9.59㎢. (2)무덤으로 통하는 길. 두 무덤 사이에 뚫어서 넋이 서로 오가게 하거나, 피라미드와 같이 큰 무덤에서 사람이 드나들 수 있게도 한다.
  • : (1)고양이의 대가리.
  • : (1)일하면서 얻은 묘한 방법이나 요령. 또는 묘한 요령이나 방법을 깨달아 얻음.
  • : (1)묘의 앞자리.
  • : (1)스무 살 안팎의 청년.
  •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計策).
  • : (1)‘묘려하다’의 어근.
  • : (1)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 (2)못자리에서 기른 작물의 나이. 종자를 파종한 후 경과한 일수이며, 주로 잎이 나온 숫자로 표시한다.
  • : (1)묘당에서 열리는 회의라는 뜻으로 조정의 회의를 이르는 말.
  • : (1)묘한 이치.
  • : (1)‘묘막하다’의 어근. (2)무덤 가까이에 지은, 묘지기가 사는 작은 집.
  • : (1)끝없이 넓음. (2)강이나 바다 따위가 끝없이 넓음.
  • : (1)묘시의 끝 무렵.
  • : (1)‘묘망하다’의 어근. (2)강이나 바다가 끝없이 넓어 아득함.
  • : (1)일의 실마리. 또는 일이 나타날 단서. (2)먼 후대의 자손.
  • : (1)생각과 논의가 미칠 수 없이 밝다는 뜻으로, 부처의 신비로운 깨달음을 이르는 말. (2)‘묘명하다’의 어근. (3)묘지에 기록한 글.
  • : (1)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計策).
  • : (1)옮겨 심는 어린나무. (2)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무덤가에 있는 나무.
  • : (1)‘묘묘하다’의 어근. (2)‘묘묘하다’의 어근.
  • : (1)뛰어난 재주로 색다르게 추는 춤. (2)예전에, 나랏일 또는 조정에서 하는 일을 이르던 말.
  • : (1)매우 뛰어난 문장. (2)열반에 들어가는 불가사의한 문. (3)묘비나 묘표에 쓴 글. (4)무덤 앞으로 들어가는 문.
  • : (1)미묘한 재미나 흥취.
  • : (1)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름.
  • : (1)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을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이다. (2)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3)효험이 있는 처방이나 약방문.
  • : (1)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물갈이에는 두 거웃이 한 두둑이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 거웃이 한 두둑이다.
  •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불교의 신기하고 묘한 법문. (3)동양화의 선묘법.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형식화되어 열여덟 가지로 분류된다.
  • : (1)복력(福力)이 변변하지 못함. 또는 극히 적은 복.
  • : (1)무덤 앞에 세우는 비석. 죽은 사람의 신분, 성명, 행적, 자손, 출생일, 사망일 따위를 새긴다. (2)사당의 비석.
  • : (1)기묘한 생각. (2)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로 서술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표현함. (3)괭이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에 검은색의 가로띠가 있다. 머리의 양쪽이 약간 불룩하고 입술 끝이 둥그스름하며 고양이의 얼굴과 비슷하고 가슴지느러미가 매우 크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4)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가묘에 지내는 제사. (5)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6)종묘에서 제사 지낼 때, 하루 전에 소속된 아랫사람을 데리고 종묘에 들어가 안팎을 청소하던 벼슬아치. (7)종묘와 사직을 아울러 이르는 말. (8)임금이나 성인(聖人)의 신위를 모신 사당.
  • : (1)닻을 매다는 줄. 밧줄이나 쇠줄로 되어 있다.
  •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전쟁에 앞서 조정에서 세우는 계책.
  • : (1)파종 후 일 년 남짓 자란 어린 인삼.
  • : (1)묘하게 생긴 모양. (2)묘한 생각. (3)꽃, 나무, 채소 따위의 모종을 키우는 자리. (4)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5)선박에서 닻을 놓기 위하여 갑판 위에 설치한 대.
  • : (1)묘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 (1)먼 자손.
  • : (1)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 : (1)잘 골라 뽑음. (2)그림으로 표현하는 선.
  • : (1)뛰어나고 훌륭한 언론.
  • : (1)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가장 밝은 6~7개의 별로,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이타성이다. 중국 구요성(九曜星)의 하나로, 청룡을 타고 손으로 해와 달을 떠받들고 분노하는 신상(神象)의 모습이다.
  • : (1)묘하고 좋은 곳. (2)‘묘소하다’의 어근. (3)뫼가 있는 곳.
  • : (1)닻에 연결된 쇠사슬.
  • : (1)묘한 기술이나 수. (2)약삭빠르고 뛰어난 솜씨나 재주를 지닌 사람. (3)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생각해 내기 힘든 좋은 수. (4)사람의 기묘한 운수. (5)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가장 밝은 6~7개의 별로,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이타성이다. 중국 구요성(九曜星)의 하나로, 청룡을 타고 손으로 해와 달을 떠받들고 분노하는 신상(神象)의 모습이다. (6)무덤으로 통하는 길. 두 무덤 사이에 뚫어서 넋이 서로 오가게 하거나, 피라미드와 같이 큰 무덤에서 사람이 드나들 수 있게도 한다.
  • : (1)약삭빠르고 뛰어난 꾀. (2)기묘한 술법.
  • : (1)십이시(十二時)의 넷째 시. 오전 다섯 시에서 일곱 시까지이다. (2)이십사시(二十四時)의 일곱째 시. 오전 다섯 시 반에서 여섯 시 반까지이다. (3)생김새가 묘하게 아기자기하거나 재주가 약삭빠르며 뛰어나게 보임. (4)매우 잘된 훌륭한 시. (5)업신여기어 깔봄.
  • : (1)죽어서 종묘나 사당에서 제사를 받음.
  • : (1)작은 몸집.
  • : (1)시체가 안치되어 있는 무덤 속의 방. (2)사당으로 쓰는 방.
  • : (1)고양이의 어린 새끼. (2)엽상체에서 어린 엽상체가 돋아나는 것.
  • : (1)종묘 제전 때 연주하는 아악.
  • : (1)뛰어나게 좋은 생각.
  • : (1)임금이 친히 종묘에 나아가 참배함.
  • : (1)고양이의 이마라는 뜻으로, 아주 좁은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신통한 효험을 지닌 약. (2)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것.
  • : (1)묘소의 경계를 정한 구역.
  • : (1)‘묘연하다’의 어근. (2)‘묘연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벼슬에 알맞은 인재를 의정대신과 비변사 당상관이 모인 자리에서 추천하여 뽑던 일.
  • : (1)아주 훌륭한 명예. (2)먼 후대의 자손.
  • : (1)깨달음. (2)중국 문학의 시가 이론 중 하나. 엄우의 ≪창랑시화≫의 시변(詩辨) 편에 나온다. 그는 좋은 시를 창작하는 것은 책을 많이 읽는 것에 있지 않고 도를 깨우치는 정도에 있다고 하였다.
  • : (1)놀라울 정도로 약삭빠르며 뛰어난 수완.
  • : (1)묘하게 사용함. 또는 묘한 용법. (2)신묘한 작용.
  • : (1)신위를 모신 집.
  • : (1)‘묘원하다’의 어근. (2)공원처럼 꾸며 놓은 공동묘지. (3)종묘와 서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4)‘가묘’의 북한어.
  • : (1)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달. 음력 이월이다.
  • :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밭.
  • : (1)동(東)과 서(西)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모든 것이 실체가 없으면서 존재하고 있는 모양.
  • : (1)먼 자손.
  • : (1)묘시, 곧 아침에 술을 마신다는 뜻으로, 해장술을 마심을 이르는 말. (2)매우 아름답고 훌륭한 소리나 음악.
  • : (1)오묘한 뜻. (2)묘당에서 열리는 회의라는 뜻으로 조정의 회의를 이르는 말.
  • : (1)‘묘’의 방언
  • : (1)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날.
  • : (1)아름다운 모양이나 태도.
  • : (1)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 (1)무덤을 파헤치고 그 속의 물건을 훔쳐 가는 도둑. (2)송장을 파내어 감추고 금품을 강요하는 도둑. (3)등록되어 있는 묘지의 적.
  • : (1)오묘한 법을 담은 경전이라는 뜻으로, ‘불경’을 달리 이르는 말. (2)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밭. (3)무덤 앞.
  • : (1)‘묘절하다’의 어근. (2)늦은 봄 다른 풀이 무성하기 전에, 산삼잎을 발견하기 쉬울 때.
  • : (1)묘시의 한가운데. 오전 여섯 시이다. (2)종묘와 명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공로 있는 신하가 죽은 뒤에 종묘 제사에 부제(祔祭)하던 일.
  • : (1)묘에 대한 관습이나 제도. (2)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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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묘로 끝나는 단어 (376개) : 백화묘, 단실묘, 천연생묘, 무묘, 섬묘, 점묘, 가묘, 패묘, 적묘, 야냉 육묘, 경묘, 죽엽묘, 표묘, 문선왕묘, 부자묘, 훼묘, 독신묘, 맨뿌리묘, 목관묘, 행운유수묘, 여묘, 냉상 육묘, 유간묘, 이묘, 두묘, 무성묘, 동물 소묘, 민진후 묘, 암굴 분묘, 성형묘 ...
묘로 끝나는 단어는 3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3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